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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마무리, 피렌체 둘러보기

이탈리아

by 그리부이 2025. 10.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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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기는 했는데, 이걸 어떻게 글을 쓸까...하다가 그냥 묶어서 한번에 올리기로 했다.


아침 일찍 나와 찍은 거리. 그렇게 붐비던 거리도 아주 조용하다. 겨울이어도 해가 좋아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피렌체의 심장, 피렌체 두오모. 옛날에 봤을 때도 진짜 멋있었는데, 희년 준비한다고 보수를 깔끔하게 해놓은 듯 했다. 표면이 빤딱빤딱하게 닦아놔서 진짜 멋있었음.


사람이 진짜 많아서 안에 들어가거나 돔을 올라가거나 하지는 않았다. 만약 가실 생각이라면 조토의 종탑 오르는 것을 추천.



두오모 앞에서 노래하시던 성악가. 진짜 낭만 치사량이다... 피렌체에서는 버스킹도 이 정도는 한다...

 


이건 저녁에 지나가다가 본 쿠킹 클래스. 아쉽게도 연말이라 그런지 남은 일정 중에 가능한 시간이 없었음.


이탈리아 다른 도시들보다도 특색있고 예쁜 성당. 이런 분위기가 사람들을 피렌체로 이끄는 것이겠지.


시장 앞 광장에서는 동네 시장처럼 물건을 파는 가게들이 있다.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찍었음. 다음에 오면 에어비앤비를 예약해서 꼭 저걸 사다 해먹으리....


해질녘 미켈란젤로 언덕에 오르면 탁 트인 뷰가 참 예쁘다. 숙소 위치에 따라서는 좀 멀긴 하지만... 한번은 꼭 와야하는 곳이라고 생각.


일몰을 즐기고 내려오면 어둑어둑한 아르노 강을 만날 수 있다. 여기도 분위기 작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달아놓은 장식들.


시네마 오데온. 짝꿍이 데려가줬던 곳인데 정말 재밌는 곳이었음. 도보스케일의 도시에서나 가능한 문화공간 아닐까.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부셰테 엘 비노. 곳곳에서 이렇게 르네상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아직도 저렇게 영업하는 가게가 있다고.


그렇지만 마냥 낭만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소매치기 당하고 털린 흔적도 발견할 수 있고...


창문깨고 훔쳐간 흔적도 볼 수 있다... 낭만과 야만의 도시 피렌체 둘러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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