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청한 게이트26 챌린지! 이번 게이트26 챌린지에는 특이하게 스폰서가 하나 붙었다. 아마도,,,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합병하며 아시아나 자회사의 서비스인 gate26이 간당간당하는 과정에서 ‘어른의 사정’이 존재했겠지? ㅋㅋ 아무튼 여행다니면서 필요?할 수도? 있는? 여러 상황을 위해 바른생각의 제품들도 함께 주셨다 ㅋㅋ 다른거보다 비행기 오래 타면서 치카 잘 못할,,, 위기에 텅캔디 생각보다 도움됐음. 꽤 강한 체리민트맛이라 ㅋㅋ 뽀뽀는 됐고 당장 내 스스로에게 도움되는,,, 후,, 아무튼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되었는데, 텅캔디 이 친구는 다음 장거리에도 데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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